병은 소문내야 한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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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복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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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은 소문내야 한다는 것이. 맞는가 봅니다
내 친구가 어개통증이 극심해서
여기저기 큰 병원 돌아다녀도 효과도 없었는데
우리 누나가 저기 병원을 소개시켜주었거든요
거기서 치료받고 그동안 아파서 잘 움지이지 못한 어깨가 괜찮아졌다고
오늘 전화와서 누나에게 드리라고 상품권 보낸다네요
되었다고 하니 아니라고 하면서 고맙다고 연신 얘기하더군요
저도 지금 며칠 허리 극심한 통증 오거든요
어제는 술을 마셔서 통증은 없었는데
오늘도 하루종일 일어나면 아플정도의 통증이 오네요...
내일 누나가 친구에게 알려준 병원좀 갈려고요.
갑자기 왜 그런건지 ㅠ
3일전 인가 하루 300만 빨릴때
슬롯 토르인가 크리켓인가 점수 변형하면서 한다고 수동으로 무리하게 해서 그런건지..
돈잃고 병얻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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