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갔다가 몸살지대로왔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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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의 소중함 느끼고왔어요
썬크림 발랐는데도 코가시뻘게짐
부잣집 할배 인데 감나무밭 새순자르고왔슴다..
제가 빚에허덕일때 평일에 할일도
본업에 지장없도록 주말에 불러주신던분이라
아침부터 감기기운있었는데
거절을 할수가 없었네요...
지금 디지것네요 몸이..ㅠ
담주도오라는데 하..
그래두 주말에는 배팅안하려고 노력중인데
덕분에 사이트입금은 안했네요
16원깡해볼까하다가 넘힘들게 번돈이라 포기하고
누웠습니다.. 요세 목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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